해외파 이야기: 548개의 글
카가와, 박지성을 닮아야 한다
내조의 왕 박지성, QPR상승세의 원동력
1년만의 복귀, 이청용이 반가운 이유
박지성은 메시가 아니다
아스날 박주영 잔류요청, 선수를 갖고 노나?
중앙MF 박지성, 새로운 국면 맞이하다
EPL은 아직 이청용을 잊지 않았다
지동원, 과연 올시즌에 기회있을까
박지성에겐 달라도 너무 다른 맨유와 QPR
스완지행 기성용, 모든 것이 완벽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