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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더랜드 강등돼도 괜찮은 이유
선더랜드 완패, 기성용 적은 내부에 있었다
뮌헨 막은 철벽 홍정호, 유럽파 센터백 첫역사 쓰나?
박지성 은퇴 무대, QPR보단 PSV이길
선더랜드 소년가장 기성용, 측은했던 웨스트햄전
아무도 생각못한 20cm, 손흥민 '그날'의 가공할 위력
기다렸던 기성용-손흥민 골, 드디어 터졌다
레버쿠젠 부활 없이는 손흥민 골도 없다
뮌헨전 부진, 손흥민이 강팀만 만나면 답답한 이유
손흥민의 챔스 첫 도전, 유럽무대의 벽은 높았다